입력 2010.02.03 (14:51)
수정 2010.02.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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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번 믿어주세요!’
3일 오후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이동국이 헤딩을 하고 있다.
남아공 향해 오늘도 뛴다!
3일 오후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선수들이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그림자 점검’
3일 오후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이동국이 헤딩을 하고 있다.
골 넣기 만큼 힘들다!
3일 오후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이동국과 곽태휘가 한조를 이뤄 헤딩으로 골대를 맞히는 게임을 하고 있다. 앞쪽은 구자철과 김재성.
허 감독의 굴욕?
3일 오후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과 회복훈련을 하다 넘어지고 있다.
‘경쟁도 즐겁게’
3일 오후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노병준과 신형민이 조를 이뤄 게임을 즐기고 있다.
달려라! 태극전사
3일 오후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이동국이 구자철의 등에 업혀 즐거워하고 있다.
신바람 축구
3일 오후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선수들이 조를 나눠 게임을 즐기며 활짝 웃고 있다.
김두현 ‘신났네’
3일 오후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김두현을 비롯한 선수들이 조를 나눠 게임을 즐기고 있다.
‘둘이 하나 되어’
3일 오후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이동국과 곽태휘가 한조를 이뤄 게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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