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베이징에 ‘짜릿한 역전승’

입력 2010.03.23 (20:26)

수정 2010.03.23 (22:56)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후반 2대1 앞선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은 성남 조재철(오른쪽)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성남 3대1 승.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후반 2대1 앞선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은 성남 조재철(오른쪽)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성남 3대1 승.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넣은 성남 라돈치치가 기뻐하고 있다. 성남 3대1 승.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넣은 성남 라돈치치(왼쪽)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성남 3대1 승.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 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은 성남 송호영(왼쪽)이 동료 장학영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성남 3대1 승.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조병국(왼쪽)과 베이징 사라이바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전광진(왼쪽)이 베이징 조엘에 앞서 볼을 차내고 있다.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첫 골을 넣은 베이징 로스가 기뻐하고 있다.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라돈치치(왼쪽)와 베이징 랑 쳉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라돈치치(오른쪽)와 베이징 매틱 다르코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첫 골을 넣은 베이징 로스(오른쪽에서 2번째)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사샤(오른쪽)와 베이징 사라이바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3대1 승.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전광진(왼쪽)과 베이징 조엘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3대1 승.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장학영(오른쪽)과 베이징 루 지앙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3대1 승.
  •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김진용(앞)과 베이징 루 지앙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3대1 승.
  • “우리가 이겼다”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후반 2대1 앞선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은 성남 조재철(오른쪽)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성남 3대1 승.

  • 성남 일화 조재철 ‘쐐기골’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후반 2대1 앞선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은 성남 조재철(오른쪽)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성남 3대1 승.

  • 성남 일화 라돈치치 ‘역전골’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넣은 성남 라돈치치가 기뻐하고 있다. 성남 3대1 승.

  • 역전골에 기뻐하는 라돈치치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넣은 성남 라돈치치(왼쪽)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성남 3대1 승.

  • 성남 일화 송호영 ‘동점골’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 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은 성남 송호영(왼쪽)이 동료 장학영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성남 3대1 승.

  • 조병국-사라이바 ‘치열한 공다툼’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조병국(왼쪽)과 베이징 사라이바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내가 먼저!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전광진(왼쪽)이 베이징 조엘에 앞서 볼을 차내고 있다.

  • 로스 “첫 골이다!”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첫 골을 넣은 베이징 로스가 기뻐하고 있다.

  • 공 다툼에 ‘허리 조심’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라돈치치(왼쪽)와 베이징 랑 쳉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내 공이야!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라돈치치(오른쪽)와 베이징 매틱 다르코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베이징 궈안 로스 선제골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첫 골을 넣은 베이징 로스(오른쪽에서 2번째)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눈을 ‘뜨고, 감고’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사샤(오른쪽)와 베이징 사라이바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3대1 승.

  • 공중 볼 다툼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전광진(왼쪽)과 베이징 조엘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3대1 승.

  • 맞았나?, 안 맞았나?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장학영(오른쪽)과 베이징 루 지앙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3대1 승.

  • 밀지 마!

    23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베이징 궈안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김진용(앞)과 베이징 루 지앙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3대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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