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30 (21:09)
수정 2010.03.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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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은 이동국 ‘사자의 포효’
30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 이동국이 중국 창춘 야타이를 상대로 첫 골을 넣은 후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동료들도 내 마음처럼
30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 이동국이 중국 창춘 야타이를 상대로 첫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 악물고 슛~ 골!
30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 이동국의 슛을 중국 창춘 리세인이 막아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1골 넣었다고요’
30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 이동국이 중국 창춘 야타이를 상대로 첫 골을 넣은 후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 기쁨을 누구에게?
30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 이동국이 중국 창춘 야타이를 상대로 첫 골을 넣은 후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어쩐지 기분이 좋더라고요’
30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 이동국이 중국 창춘 야타이를 상대로 첫 골을 넣은 후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헤딩으로 받아칠걸 그랬나
30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 김상식과 중국 창춘 야타이의 왕동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심우현 ‘먼저 가서 받아내야지’
30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 심우현과 중국 창춘 야타이의 호세 사무엘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최태욱, 단독 돌파
30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 최태욱이 중국 창춘 야타이 진영으로 돌파하고 있다.
오로지 공 뿐이야!
30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 신광훈과 중국 창춘 야타이의 두젠유가 골을 다투고 있다.
치열한 공중 다툼
30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 심우현이 중국 창춘 야타이의 리세인이 공중골을 다투고 있다.
사방이 막혔네
30일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열린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포항스틸러스와 중국 산둥루넝과의 경기에서 포항 노병준이 산둥 선수들을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노병준의 투혼
30일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열린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포항스틸러스와 중국 산둥루넝과의 경기에서 포항 노병준과 산둥 로다안타르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붙잡지마시게
30일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열린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포항스틸러스와 중국 산둥루넝과의 경기에서 포항 김태수가 산둥 조해빈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나는건 쉽지!
30일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열린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포항스틸러스와 중국 산둥루넝과의 경기에서 포항 모따가 드리블도중 산둥수비수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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