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24 (19:16)
수정 2010.03.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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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넣은 이동국 ‘환호’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후반전 역전골을 넣은 이동국이 환호하고 있다.
‘드디어 넣었다’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후반전 역전골을 넣은 이동국이 환호하고 있다. 동점골을 넣은 최태욱이 뒤를 따르고 있다.
세리머니 세례!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후반전 역전골을 넣은 이동국이 환호하고 있다. 동점골을 넣은 최태욱이 뒤를 따르고 있다.
마음껏 환호하는 이동국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후반전 역전골을 넣은 이동국이 환호하고 있다.
‘봤지!? 루이즈!’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후반전 역전골을 넣은 이동국이 환호하고 있다.
온 몸이 짜릿한 후반 결승골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후반전 역전골을 넣은 이동국이 환호하고 있다.
집중 수비공격 당하는 에닝요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던 전북 현대 에닝요(가운데)가 창춘 야타이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오늘도 어김없는 공중 볼다툼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루이스와 창춘 야타이 루 지아준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태클 피하는 ‘사자’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창춘 야타이 이세인의 태클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나는 드리블도 잘해요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드리블하고 있다.
온 몸 불사르는 손승준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손승준이 창춘 야타이 두전위의 프리킥을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응원 감사합니다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둔 전북현대 선수들이 경기종료후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볼 쟁탈전 ‘너무 힘들어’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서정진(가운데)과 창춘 야타이 수비수가 공중볼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손승준 ‘내가 처리할게’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손승준이 창춘 야타이 우들리에 앞서 공중볼을 처리하고 있다.
이동국, 뛰어 넘고 돌격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창춘 야타이 이세인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볼을 향한 집념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창춘 야타이의 얀팽과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역전 거둔 전북, 수고했어요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둔 전북현대 선수들이 경기종료후 환호하고 있다.
빈틈 안보이는 창춘
24일 오후 중국 창춘 진카이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챵춘 야타이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서정진(가운데)과 창춘 야타이 얀팽이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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