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노병준 골’로 산둥 쓰러뜨리다

입력 2010.03.24 (22:09)

  •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프리킥을 골로 연결시키고 있다.
  •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골을 성공시키자 동료 오카야마가 노병준에게 환호를 보내고 있다.
  •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드리볼을 하고 있다.
  •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알렉산드로가 상대 카를로스 등 수비 2명과 공을 다투고 있다.
  •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신형민이 중국의 시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신형민과 중국의 시아가 공을 다투고 있다.
  •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김정겸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골키퍼 신화용이 중국의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신화용의 손에 걸린 공이 골대 쪽으로 날아가자 선수들이 골을 주시하고 있다.
  •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모따가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알미르와 중국의 유안이 공을 다투다 몸이 엉키는 순간 공이 다른쪽으로 흐르고 있다.
  •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유창현이 상대 골문으로 돌진하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전반 5분, 노병준의 프리킥 성공!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프리킥을 골로 연결시키고 있다.

  • 오카야마의 환호, 여기까지 들리네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골을 성공시키자 동료 오카야마가 노병준에게 환호를 보내고 있다.

  • 노장은 죽지 않았다!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드리볼을 하고 있다.

  • 수비를 넘고 넘어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알렉산드로가 상대 카를로스 등 수비 2명과 공을 다투고 있다.

  • 넘어지면 어떡해?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신형민이 중국의 시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태클 딱 걸렸어!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신형민과 중국의 시아가 공을 다투고 있다.

  • 이어지는 드리블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김정겸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페널티킥 막았다! 휴~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골키퍼 신화용이 중국의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신화용의 손에 걸린 공이 골대 쪽으로 날아가자 선수들이 골을 주시하고 있다.

  • 모따의 날렵한 헤딩슛 ‘아깝다!’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모따가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 싸우는 도중, 놓쳐버린 공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알미르와 중국의 유안이 공을 다투다 몸이 엉키는 순간 공이 다른쪽으로 흐르고 있다.

  • ‘호시탐탐’ 슛 찬스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유창현이 상대 골문으로 돌진하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노병준의 ‘환호’

    24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스틸러스-산둥 루넝(중국)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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