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에서 ‘16강 한 번 가보자!’

입력 2010.06.21 (23:25)

수정 2010.06.22 (03:45)

  •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과 주장 박지성이 경기장을 둘러본 후 얘기를 나누고 있다.
  •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과 주장 박지성이 경기장 잔디 상태를 살펴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스타디움에서주장 박지성과 김남일이 경기장 잔디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스타디움에서주장 박지성등 태극전사들이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스타디움에서주장 박지성이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김정우에게 볼을 뺏긴 뒤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김정우 등 선수들과 함께 볼뺏기를 하고 있다.
  •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 등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스타디움에서태극전사들이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박지성이 헤딩을 하고 있다.
  • 23일 새벽(한국시간) 한국축구대표팀의 운명을 결정할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이 열릴 더반 스타디움.
  • 23일 새벽(한국시간) 한국축구대표팀의 운명을 결정할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이 열릴 더반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이 그라운드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차두리가 공을 차고 있다.
  •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과 이청용이 잠시 대화를 하고 있다.
  • 21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차두리와 강민수 등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21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과 김남일이 몸을 풀고 있다.
  • 21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과 강민수 등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21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정성룡, 이운재, 김영광이 훈련을 하고 있다.
  • 21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과 기성용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가운데는 정해성 코치.
  • 더반에서 ‘16강 한번 가보자!’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과 주장 박지성이 경기장을 둘러본 후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지성아, 16강 가능하겠냐?’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과 주장 박지성이 경기장 잔디 상태를 살펴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잔디야, 승리를 부탁해!’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스타디움에서주장 박지성과 김남일이 경기장 잔디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더반에서 16강 한 번 가 봅시다!’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스타디움에서주장 박지성등 태극전사들이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 관중들의 환호가 들린다!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스타디움에서주장 박지성이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 이런! 뺏겼네~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김정우에게 볼을 뺏긴 뒤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 부담감은 잠시 잊고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김정우 등 선수들과 함께 볼뺏기를 하고 있다.

  • 16강 일 내보자!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 등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 16강은 우리 것!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더반에서 웃어보자!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스타디움에서태극전사들이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 내 헤딩을 받아랏!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박지성이 헤딩을 하고 있다.

  • 결전의 더반 스타디움

    23일 새벽(한국시간) 한국축구대표팀의 운명을 결정할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이 열릴 더반 스타디움.

  • 내일은 환호를 받으리

    23일 새벽(한국시간) 한국축구대표팀의 운명을 결정할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이 열릴 더반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이 그라운드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힘 넘치는 차미네이터

    21일 오후(한국시간)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차두리가 공을 차고 있다.

  • 내일도 한 골 부탁해!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과 이청용이 잠시 대화를 하고 있다.

  • 차두리 하이킥!

    21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차두리와 강민수 등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형은 역시 진공청소기!

    21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과 김남일이 몸을 풀고 있다.

  • 주장 박지성 ‘나를 따르라!’

    21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과 강민수 등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골대는 우리가 지킨다!

    21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정성룡, 이운재, 김영광이 훈련을 하고 있다.

  • 살살 좀 합시다!

    21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린세스 마고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과 기성용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가운데는 정해성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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