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9.27 (19:29)
수정 2010.09.2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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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레 사인 해주는 지소연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한국 대표팀 지소연이 27일 2010 WK 리그 챔피언결정전이 열린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팬사인회를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3위의 주역인 최인철 감독과 김나래, 문소리 선수가 참석했다.
지소연 인기 실감 ‘얼떨떨하네~’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한국 대표팀 지소연이 27일 2010 WK 리그 챔피언결정전이 열린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팬사인회를 갖고 있다.
‘성함이 어떡해…’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한국 대표팀 지소연이 27일 2010 WK 리그 챔피언결정전이 열린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팬사인회를 갖고 있다.
지소연 ‘사인 연습 좀 해둘걸’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3위의 주역 지소연(왼쪽)이 27일 2010 WK 리그 챔피언결정전이 열린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팬사인회를 갖고 있다. 오른쪽은 최인철 감독.
여자축구 3위의 주역 팬사인회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3위의 주역 최인철 감독과 지소연, 김나래, 문소리 선수(왼쪽부터)가 27일 2010 WK 리그 챔피언결정전이 열린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팬사인회를 갖고 있다.
여자축구 주역 문소리와 함께 ‘찰칵!’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3위의 주역 골키퍼 문소리 선수가 27일 2010 WK 리그 챔피언결정전이 열린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팬사인회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인철 감독과 지소연, 김나래 선수가 참석했다.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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