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소녀들, 우승컵 품고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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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17 소녀들 ‘트로피가 너무 많아요’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주장 김아름과 3관왕 여민지가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영광의 트로피 번쩍!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주장 김아름과 3관왕 여민지가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소녀들도 유인촌 장관도 ‘파이팅’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중연 축구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즐거운 시간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열악한 여자축구에 지원을 약속하는 환영사를 하자 감독과 선수들이 박수치고 있다.

• 여민지 ‘골든슈, 트로피 멋있죠?’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주장 김아름과 2관왕 여민지가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제 실감이 나요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최덕주 감독과 주장 김아름, 여민지 등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위풍당당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최덕주 감독과 주장 김아름, 여민지가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으로 나오고 있다.

• 소녀들과 트로피 행렬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을 나오며 주장 김아름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최덕주 감독.

• 우승컵 보세요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을 나오며 주장 김아름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 눈물 흘리는 신담영 선수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신담영 선수가 28일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우승의 눈물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신담영 선수가 28일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그 때를 생각하니…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신담영 선수가 28일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얼짱’의 한 마디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이유나 선수가 28일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유나 선수는 얼짱으로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됐다.

• 여유 있는 여민지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여민지 선수가 28일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덕주 감독.

• 최덕주 감독의 자상한 미소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축구 사상 최초로 우승한 여자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유 장관의 격려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축구 사상 최초로 우승한 여자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최덕주 감독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 뜨거운 성원 감사합니다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여민지 등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인천공항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 U-17 여자대표 ‘다시한번 파이팅!’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취재 인파가 얼마야?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환한 미소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인천공항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 자랑스럽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자축구대표팀 귀국을 축하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축구 사상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 보기만 해도 듬직하네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자축구대표팀 귀국을 축하하며 선수단을 바라보고 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축구 사상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 ‘오늘의 스타’는 여민지

  FIFA 주관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여민지 선수가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 비로소 실감이

  여자축구대표팀의 여민지 선수(왼쪽)와 김아름 선수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들은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축구 사상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 카메라가 많네요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축구 사상 최초로 우승한 여자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여자축구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축구 사상 최초로 우승한 여자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정상에 오른 청소년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나와 씨크릿의 한선화에게 축하받고 있다. KBS1 TV를 통해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자랑스러운 21인의 태극소녀들'이 생방송되고 있다.

• 거대한 환영행사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정상에 오른 청소년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나와 축하받고 있다. KBS1 TV를 통해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자랑스러운 21인의 태극소녀들'이 생방송되고 있다.

• 즐거운 뒷풀이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정상에 오른 청소년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나와 축하받고 있다. KBS1 TV를 통해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자랑스러운 21인의 태극소녀들'이 생방송되고 있다.

• 뜨거운 환영행사, 감사합니다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정상에 오른 청소년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나와 축하받고 있다. KBS1 TV를 통해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자랑스러운 21인의 태극소녀들'이 생방송되고 있다.

• 최덕주 감독의 뭉클한 인사말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정상에 오른 최덕주 여자축구대표 감독이 28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나와 축하받고 있다. KBS1 TV를 통해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자랑스러운 21인의 태극소녀들'이 생방송되고 있다.

• 여자축구 더욱 관심가져 주세요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정상에 오른 청소년 여자축구대표팀 여민지 선수가 28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나와 축하받고 있다. KBS1 TV를 통해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자랑스러운 21인의 태극소녀들'이 생방송되고 있다.

• 태극 낭자들과 인피니트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정상에 오른 청소년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나와 축하받고 있다. KBS1 TV를 통해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자랑스러운 21인의 태극소녀들'이 생방송되고 있다.

• 마지막까지 고맙습니다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정상에 오른 청소년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나와 축하받고 있다. KBS1 TV를 통해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자랑스러운 21인의 태극소녀들'이 생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