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9.29 (14:53)
수정 2010.09.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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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간 자랑스러운 태극소녀들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축구 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환영 오찬을 하기에 앞서 선수들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온 ‘한국 첫 월드컵 트로피’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축구 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환영 오찬을 하기 전 우승 트로피를 격려하고 있다.
신화 만든 태극소녀 유니폼 선물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축구 대표팀 우승 환영 오찬에서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여사가 여민지로부터 유니폼을 선물 받고 있다.
태극소녀들, 이 대통령에게 선물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축구 대표팀 우승 환영 오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 김아름(왼쪽)에게 선수단 사인볼을 선물 받고 있다.
‘3관왕 여민지 반가워요’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U-17 여자월드컵 축구 대표팀 환영 오찬에서 경기 영상을 보며 여민지와 대화를 하고 있다.
‘다시 봐도 대견’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U-17 여자월드컵 축구 대표팀 환영 오찬에서 경기 영상을 보며 김아름 선수와 대화를 하고 있다.
‘태극소녀들 어서와요’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U-17 여자월드컵 축구 대표팀을 초청해 환영 오찬을 하기 전 선수들과 악수를 하며 격려하고 있다.
이 대통령, 트리플크라운 주인공 격려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U-17 여자월드컵 축구 대표팀을 초청해 환영 오찬을 하기 전 여민지와 악수를 하며 격려하고 있다.
‘주장 김아름 수고했어요’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U-17 여자월드컵 축구 대표팀을 초청해 환영 오찬을 하기 전 주장 김아름 등 선수들과 악수를 하며 격려하고 있다.
무릎 꿇은 태극낭자들…이유는?
U-17 여자월드컵대표 선수들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 초청 오찬에서 그룹 샤이니의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샤이니 인기만점
U-17 여자월드컵대표 선수들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 초청 오찬에서 그룹 샤이니의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실제로 보니 멋져요
U-17 여자월드컵대표 선수들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 초청 오찬에서 그룹 샤이니의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천진난만한 소녀들
U-17 여자월드컵대표 선수들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 초청 오찬에서 그룹 샤이니의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태극소녀-샤이니 ‘파이팅!’
U-17 여자월드컵대표 선수들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 초청 오찬에서 그룹 샤이니의 축하공연을 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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