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데얀 없어도 대안 있다’ 서울, 승리로 출발

입력 2014.02.26 (00:28)

수정 2014.02.26 (13:35)

아시아 축구 최강의 클럽을 가리는 2014 AFC 챔피언스리그의 막이 올랐습니다.

강재훈 기자, K리그 클래식의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가 첫 경기에 나섰어요?

지난 대회 준우승팀이죠.

FC서울은 호주의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를 만났고요.

지난 시즌 2관왕 포항은 세계적인 공격수, 우루과이의 포를란을 영입한 세레소 오사카와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렀는데요.

두 팀 모두 안방에서 첫 경기, 첫 승을 노렸습니다.

아시아 정상으로 가는 길, 그 시작은 어땠을까요?

하이라이트에서 그 결과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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