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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7.30 재·보궐선거
광주 광산 을, 권은희 ‘재산 논란’ 이후 민심 주시
입력 2014.07.24 (21:49) 수정 2014.07.24 (23: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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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7.30 재보궐 선거 현장, 오늘은 광주 광산을 지역입니다.

야당의 텃밭으로 분류되지만, 권은희 전 수사과장의 출마로 전체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역으로 떠올랐습니다.

김지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송환기 후보는 지역주의 청산을 내세우며 야당 강세 지역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지역 발전에 힘쓸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자동차 백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송환기(새누리당 후보) : "제가 여당 후보이기 때문에 중앙 정부와 여당과 소통해서 많은 예산을 가져와서 광주와 광산구를 발전시키겠습니다."

국정원 댓글 사건 외압 폭로로 이름을 알린 권은희 후보, 깜짝 발탁된 뒤 이번 선거의 핵으로 급부상했습니다.

권 후보는 재산 축소 신고 논란은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일축하고, 범죄 없는 안심마을 조성 등을 공약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권은희(새정치민주연합 후보) : "현재 대한민국의 슬픈 상황, 우리 광산구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을 제가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통합진보당 장원섭 후보는 노동자, 서민을 대변하는 진보당의 승리를, 정의당 문정은 후보는 20대 패기를 앞세워 세대교체를 요구합니다.

무소속 양청석 후보는 안전 전문가를 자처하며 표심을 공략합니다.

권은희 후보의 재산 신고 논란이 전체 선거 판세에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여야 모두 새정치연합 텃밭인 이곳 민심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광주 광산 을, 권은희 ‘재산 논란’ 이후 민심 주시
    • 입력 2014-07-24 21:50:42
    • 수정2014-07-24 23:06:42
    뉴스 9
<앵커 멘트>

7.30 재보궐 선거 현장, 오늘은 광주 광산을 지역입니다.

야당의 텃밭으로 분류되지만, 권은희 전 수사과장의 출마로 전체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역으로 떠올랐습니다.

김지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송환기 후보는 지역주의 청산을 내세우며 야당 강세 지역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지역 발전에 힘쓸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자동차 백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송환기(새누리당 후보) : "제가 여당 후보이기 때문에 중앙 정부와 여당과 소통해서 많은 예산을 가져와서 광주와 광산구를 발전시키겠습니다."

국정원 댓글 사건 외압 폭로로 이름을 알린 권은희 후보, 깜짝 발탁된 뒤 이번 선거의 핵으로 급부상했습니다.

권 후보는 재산 축소 신고 논란은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일축하고, 범죄 없는 안심마을 조성 등을 공약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권은희(새정치민주연합 후보) : "현재 대한민국의 슬픈 상황, 우리 광산구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을 제가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통합진보당 장원섭 후보는 노동자, 서민을 대변하는 진보당의 승리를, 정의당 문정은 후보는 20대 패기를 앞세워 세대교체를 요구합니다.

무소속 양청석 후보는 안전 전문가를 자처하며 표심을 공략합니다.

권은희 후보의 재산 신고 논란이 전체 선거 판세에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여야 모두 새정치연합 텃밭인 이곳 민심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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