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호, 다시 봐도 ‘감동 드라마’

입력 2008.08.24 (20:48)

수정 2008.08.24 (21:01)

<앵커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구촌을 뜨겁게 달궜던 17일간의 축제가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 정말 잘 싸워줬는데요, 특히, 어젯밤 금메달로 대미를 장식한 야구는 끝까지 각본없는 드라마였습니다.

주요 경기와 시상식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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