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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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역전골 ‘나도 젊은 해결사’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전북 현대 경기, 전북 이현승(오른쪽)이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동점골 기쁨 ‘무아지경’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전북 현대 경기, 전북 최태욱이 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동원 선취골 환호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전북 현대 경기, 성남 한동원이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모따 수난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전북 현대 경기, 성남 모따(가운데)가 전북 선수들 사이에서 공을 빼앗기며 넘어지고 있다.
‘손으로 잡을까’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전북 현대 경기, 성남 한동원(오른쪽)과 전북 최태욱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감아차기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전북 현대 경기, 성남 김정우(왼쪽)가 전북 신광훈, 최태욱을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내 얼굴 봐줘’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전북 현대 경기, 성남 손대호와 전북 신광훈이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내가 먼저야’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전북 현대 경기, 전북 최태욱(오른쪽)과 성남 장학영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헤딩은 괴로워?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전북 현대 경기, 성남 김동현(왼쪽)이 전북 임유환과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도대체 어디 보는거야?’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전북 현대 경기, 성남 김동현(왼쪽)과 전북 루이스(왼쪽에서 2번째) 등 양팀 선수들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안타까워’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전북 현대 경기, 성남 김정우(왼쪽)와 전북 알렉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내 가슴에 안겼어’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전북 현대 경기, 성남 김동현(오른쪽)이 전북 알렉스를 제치고 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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