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가루 팍팍’ 화끈한 그라운드

입력 2008.11.02 (18:26)

  •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김태영에 대한 서울 이청용의 거친 반칙으로 양팀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부산 정성훈(맨왼쪽)이 서울 데얀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
  •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김태영에 대한 서울 이청용의 거친 반칙으로 양팀선수들이 몸싸움을 하는 등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이강진(아래)이 태클로 서울 데얀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서울 이청용(왼쪽)이 부산 파비오 등의 수비를 피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골키퍼 정유석이 서울 아디에 앞서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서울 이승렬(위)이 부산의 태클에 걸려 공격을 저지당하고 있다.
  •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이승현(오른쪽)이 선제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서울 이상협(왼쪽)과 부산 김창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한수 높은 골피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골키퍼 정유석(오른쪽)이 서울 박용호에 앞서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서울 김은중(왼쪽)이 부산 파비오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골키퍼 정유석(아래)이 서울 데얀에 앞서 손으로 볼을 쳐내고 있다.
  •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에서 2대0으로 패한 서울 기성용이 경기종료와 동시에 주저앉아 안타까워하고 있다.
  •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에서 2대0으로 패한 서울 선수들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 ‘고춧가루 팍팍’ 화끈한 그라운드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김태영에 대한 서울 이청용의 거친 반칙으로 양팀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부산 정성훈(맨왼쪽)이 서울 데얀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

  • 축구장의 험악한 분위기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김태영에 대한 서울 이청용의 거친 반칙으로 양팀선수들이 몸싸움을 하는 등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 골대 앞 육탄방어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이강진(아래)이 태클로 서울 데얀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이청용 "오늘 안되네"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서울 이청용(왼쪽)이 부산 파비오 등의 수비를 피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 골문 앞 접전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골키퍼 정유석이 서울 아디에 앞서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 태클 차단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서울 이승렬(위)이 부산의 태클에 걸려 공격을 저지당하고 있다.

  • 이승현 선제골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이승현(오른쪽)이 선제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 공중볼 다툼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서울 이상협(왼쪽)과 부산 김창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한수 높은 골피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골키퍼 정유석(오른쪽)이 서울 박용호에 앞서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 김은중 `투혼'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서울 김은중(왼쪽)이 부산 파비오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골피커 선방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골키퍼 정유석(아래)이 서울 데얀에 앞서 손으로 볼을 쳐내고 있다.

  • 통한의 패배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에서 2대0으로 패한 서울 기성용이 경기종료와 동시에 주저앉아 안타까워하고 있다.

  • 허탈한 FC서울선수들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에서 2대0으로 패한 서울 선수들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대 FC 서울경기. 부산 김태영에 대한 서울 이청용의 거친 반칙으로 양팀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부산 정성훈(맨왼쪽)이 서울 데얀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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