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전환’ 기아, 우승 가자!

입력 2009.10.22 (16:18)

수정 2009.10.22 (21:56)

  •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KIA 대 SK 경기. 6회말 1사 2루때 KIA 최희섭이 적시타를 치고 있다.(오른쪽) 3회말 기아 공격 1사 1,3루에서 2번 이용규가 멋진 스퀴즈 번트를 대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CJ마구마구 한국시리즈 5차전 KIA-SK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기아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뒤 기뻐하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KIA 대 SK 경기. KIA 선발 로페즈가 무실점 완벽투로 8회까지 마무리 한 후 손가락을 하늘로 향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2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기아 공격 1사 1,2루에서 6번 이종범의 내야땅볼때 2루에서 포스아웃된 김상현이 유격수 나주환의 송구를 방해했다며 SK 김성근 감독이 강력히 항의한 후 선수들을 데리고 나가자 주심이 5분 안에 나올 것을 요구하고 있다.
  •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1,2루 상황 기아 이종범 타석 SK 나주환의 송구와 관련해 항의한 SK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을 철수 시키고 있다 .
  •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1,2루 상황 기아 이종범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유격수 실책을 틈타 2루로 향하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KIA 대 SK 경기. 6회말 1사 1, 2루 이종범의 내야땅볼때 SK 김성근 감독이 수비 방해라고 심판에게 어필을 하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나오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KIA 대 SK 경기. 6회말 1사 2루때 KIA 최희섭이 적시타를 치고 있다.(왼쪽) 4번 최희섭의 안타로 2루주자 이용규가 홈인한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오른쪽)
  •  22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4회초 SK공격 2사무루에서 6번 박재홍의 파울볼을 기아 3루수 김상현이 잡아내고 있다.
  • 22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3회말 기아 공격 1사 1,3루에서 2번 이용규가 멋진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킨 후 더그아웃으로 돌아오며 기뻐하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09CJ마구마구 한국시리즈 5차전 3회초 1사 1루, SK 정근우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배트를 던지고 있다.
  • 22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3회말 기아 공격 1사 2루에서 1번 김원섭의 내야 땅볼을 SK 유격수 나주환이 놓치는 사이 2루주자 이현곤이 3루로 달리고 있다.
  •  22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3회말 기아 공격 1사 루에서 9번 이현곤이 2루타를 친 뒤 손을 내밀고 있다.
  •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3회 초 SK 선두타자 나주환이 투수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를 날리고 있다.
  •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기아의 선발 로페즈와 SK의 선발 카도쿠라가 역투하고 있다.
  • 개그맨 이휘재씨가 22일 잠실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을 관람하고 있다.
  • 두산 베어즈 김현수가 22일 잠실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을 관람하고 있다.
  •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최강희가 시구하고 있다.
  •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최강희가 시구하고 있다.
  • 22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리기 앞서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이 몸을 풀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김성근 SK 감독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연습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김성근 SK 감독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연습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조범현 KIA 감독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연습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조범현 KIA 감독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연습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조범현 KIA 감독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연습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SK 경기의 입장권을 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 ‘분위기 전환’ 기아, 우승 가자!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KIA 대 SK 경기. 6회말 1사 2루때 KIA 최희섭이 적시타를 치고 있다.(오른쪽) 3회말 기아 공격 1사 1,3루에서 2번 이용규가 멋진 스퀴즈 번트를 대고 있다.

  • 이제 1승 남았다!

    2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CJ마구마구 한국시리즈 5차전 KIA-SK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기아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뒤 기뻐하고 있다.

  • 로페즈 신들렸다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KIA 대 SK 경기. KIA 선발 로페즈가 무실점 완벽투로 8회까지 마무리 한 후 손가락을 하늘로 향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5분 안에 나오세요!

    22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기아 공격 1사 1,2루에서 6번 이종범의 내야땅볼때 2루에서 포스아웃된 김상현이 유격수 나주환의 송구를 방해했다며 SK 김성근 감독이 강력히 항의한 후 선수들을 데리고 나가자 주심이 5분 안에 나올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쓸쓸한 퇴장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1,2루 상황 기아 이종범 타석 SK 나주환의 송구와 관련해 항의한 SK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을 철수 시키고 있다 .

  • 이종범, V10 향해 달린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1,2루 상황 기아 이종범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유격수 실책을 틈타 2루로 향하고 있다.

  • 야신 화났다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KIA 대 SK 경기. 6회말 1사 1, 2루 이종범의 내야땅볼때 SK 김성근 감독이 수비 방해라고 심판에게 어필을 하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나오고 있다.

  • 적시타 날리는 최희섭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KIA 대 SK 경기. 6회말 1사 2루때 KIA 최희섭이 적시타를 치고 있다.(왼쪽) 4번 최희섭의 안타로 2루주자 이용규가 홈인한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오른쪽)

  • 안타까운 SK팬들

    22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4회초 SK공격 2사무루에서 6번 박재홍의 파울볼을 기아 3루수 김상현이 잡아내고 있다.

  • 요리보고, 저리봐도 ‘기막히다!’

    22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3회말 기아 공격 1사 1,3루에서 2번 이용규가 멋진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킨 후 더그아웃으로 돌아오며 기뻐하고 있다.

  • 방망이에 화풀이?

    2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09CJ마구마구 한국시리즈 5차전 3회초 1사 1루, SK 정근우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배트를 던지고 있다.

  • 좌절 나주환?

    22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3회말 기아 공격 1사 2루에서 1번 김원섭의 내야 땅볼을 SK 유격수 나주환이 놓치는 사이 2루주자 이현곤이 3루로 달리고 있다.

  • 승리를 향해

    22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3회말 기아 공격 1사 루에서 9번 이현곤이 2루타를 친 뒤 손을 내밀고 있다.

  • 공 넘어간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3회 초 SK 선두타자 나주환이 투수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를 날리고 있다.

  • 선발 역투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기아의 선발 로페즈와 SK의 선발 카도쿠라가 역투하고 있다.

  • 야구 관람하는 이휘재

    개그맨 이휘재씨가 22일 잠실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을 관람하고 있다.

  • 나도 저기서 뛰고 싶다

    두산 베어즈 김현수가 22일 잠실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을 관람하고 있다.

  • 안녕하세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최강희가 시구하고 있다.

  • 잘 받아 주세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최강희가 시구하고 있다.

  • 5차전, 파이팅 합시다!

    22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리기 앞서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이 몸을 풀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손가락의 의미?

    김성근 SK 감독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연습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오늘 경기,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김성근 SK 감독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연습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

    조범현 KIA 감독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연습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여유만만 조갈량

    조범현 KIA 감독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연습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우리 애들, 오늘 잘 할 것 같지?

    조범현 KIA 감독이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연습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박빙 대결’ 보러가자!” 5차전 티켓 전쟁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한국시리즈 5차전 기아-SK 경기의 입장권을 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KIA 대 SK 경기. 6회말 1사 2루때 KIA 최희섭이 적시타를 치고 있다.(오른쪽) 3회말 기아 공격 1사 1,3루에서 2번 이용규가 멋진 스퀴즈 번트를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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