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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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더르의 민망한 장난
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오른쪽)가 팀 동료 칼리트 불라루즈의 바지를 벗기는 장난을 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E조에서 덴마크, 일본, 카메룬과 격돌하게 된다.
스네이더르 ‘모른척’
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베슬러이 스네이더르가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린 채 서있다.
‘화내지 말고 웃자’
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칼리트 불라루즈, 안드레 오이에르, 마르크 판 보멀(왼쪽부터)이 함께 웃고 있다.
카윗 ‘환상슛 준비중’
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디르크 카윗이 멋진 슛을 하고 있다.
오렌지군단의 인기
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마르크 판 보멀(오른쪽) 등 선수들이 취재진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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