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04 (02:16)
수정 2012.08.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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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아니겠지?
오진혁이 3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금메달을 입에 물고 있다.
태극기 든 남자
오진혁이 3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한 뒤 태극기를 펼쳐들고 있다.
오늘은 내가 최고!
3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남자양궁 개인전에 출전한 오진혁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마지막 한발, 금 조준!
오진혁이 3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활시위를 정조준하고 있다.
우리 동현이, 이리오너라~!
3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남자양궁 개인전에 출전한 오진혁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짓고 코치와 환호하고 있다.
임동현 ‘형, 화이팅!’
3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남자양궁 개인전에 출전한 오진혁이 결승 진출을 확정짓고 팀 동료 및 관계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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