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오진혁, 12발 중 7발 ‘신기의 텐’

입력 2012.08.04 (06:40)

수정 2012.08.04 (17:47)

한국 남자 양궁이 올림픽 출전 사상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오진혁은 결승에서 일본의 후루카와를 압도하며 단체전 동메달의 아쉬움을 깨끗이 털어냈습니다.



결승전 주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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