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KS 진출 ‘SK 또 붙자!’

입력 2008.10.23 (19:47)

수정 2008.10.23 (23:32)

  •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에서 삼성을 꺽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 김경문 감독 등 선수들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 날 두산은 삼성을 5대 2로 꺾고 한국 시리즈에 진출, SK와 맞붙게 됐다.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과 삼성 경기에서 5대2로 승리한 두산 선수들이 덕아웃을 박차고 나오며 기뻐하고 있다.
  • 두산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에서 삼성을 꺽고 한국시리즈에 진출, 관중석의 팬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에서 삼성을 꺽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 이대수가 환호하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두산의 이종욱이 플레이오프 MVP상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두산 이종욱이 8회말 1사 1,3루때 적시 1타점 희생번트에 성공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6차전 경기. 7회말 2사에 2루타를 치고 나간 두산 홍성흔이 손가락 6개를 펼쳐보이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7회초 1사 1루때 양준혁이 파울볼을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두산 유격수 이대수가 6회초 삼성 공격 2사 만루 때 신명철의 파울볼을 잡아내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과 삼성 경기 5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고영민이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5회초 삼성공격 1사 박한이 1루수 앞 땅볼 때 1루수 오재원이 1루터치 아웃시키면서 1루를 커버하려던 투수 이혜천과 함께 넘어지고 있다.
  •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6차전 경기에서 홈팀 두산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6차전 경기. 4회말 만루 3루주자 두산 이대수가 밀어내기로 홈인한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4회말 두산 공격 1사 1,2루 이종욱 적시타때 대주자 전상렬이 2루에서 홈까지 달려 세이프된 후 환호하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4회말 2사 만루때 김동주가 볼넷으로 1타점을 올린 후 1루로 가고 있다.
  •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6차전 경기. 4회말 1사 2루주자 두산 전상렬이 이종욱의 안타때 홈인한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과 삼성 경기 3회말 우천으로 비가 중단된 가운데 관중들이 일제히 우산을 쓰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과 삼성 경기 3회무사 두산 공격에서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3회말 두산 공격 김현수 타석에서 중단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과 삼성 경기 4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이종욱의 안타로 전상렬이 홈을밟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과 삼성 경기 4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이종욱이 1타점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기 시작한 3회초, 이혜천이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1회말 무사 2,3루때 김현수가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1회말 1사 1,3루때 윤성환의 투구가 홍성흔의 머리에 맞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과 삼성 경기 1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고영민의 외야플라이 로 3루주자 오재원이 홈에서 세이프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1회말 1사 만루 고영민의 희생플라이때 오재원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두산 선발 이혜천이 역투하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삼성 선발 윤성환이 역투하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인기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시구하고 있다.
  •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여성 9인조 인기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두산, KS 진출 ‘SK 또 붙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에서 삼성을 꺽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 김경문 감독 등 선수들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 날 두산은 삼성을 5대 2로 꺾고 한국 시리즈에 진출, SK와 맞붙게 됐다.

  • SK, 우리가 간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과 삼성 경기에서 5대2로 승리한 두산 선수들이 덕아웃을 박차고 나오며 기뻐하고 있다.

  • 두산팬 자축 불꽃쇼!

    두산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에서 삼성을 꺽고 한국시리즈에 진출, 관중석의 팬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이대수 환호!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에서 삼성을 꺽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 이대수가 환호하고 있다.

  • 오늘의 MVP 이종욱!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두산의 이종욱이 플레이오프 MVP상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종욱 희생 번트!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두산 이종욱이 8회말 1사 1,3루때 적시 1타점 희생번트에 성공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 6차전 승리는 우리것!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6차전 경기. 7회말 2사에 2루타를 치고 나간 두산 홍성흔이 손가락 6개를 펼쳐보이고 있다.

  • 양준혁의 한숨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7회초 1사 1루때 양준혁이 파울볼을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 아! 잡았다!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두산 유격수 이대수가 6회초 삼성 공격 2사 만루 때 신명철의 파울볼을 잡아내고 있다.

  • 고영민 도루 실패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과 삼성 경기 5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고영민이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 ‘너무 열심히 했나?’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5회초 삼성공격 1사 박한이 1루수 앞 땅볼 때 1루수 오재원이 1루터치 아웃시키면서 1루를 커버하려던 투수 이혜천과 함께 넘어지고 있다.

  • 두산 응원의 힘!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6차전 경기에서 홈팀 두산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 이대수 밀어내기 홈런!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6차전 경기. 4회말 만루 3루주자 두산 이대수가 밀어내기로 홈인한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전상렬 홈 안착!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4회말 두산 공격 1사 1,2루 이종욱 적시타때 대주자 전상렬이 2루에서 홈까지 달려 세이프된 후 환호하고 있다.

  • 볼넷으로 진루!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4회말 2사 만루때 김동주가 볼넷으로 1타점을 올린 후 1루로 가고 있다.

  • 두산 전상렬 홈인 환호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6차전 경기. 4회말 1사 2루주자 두산 전상렬이 이종욱의 안타때 홈인한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우산들이 나란히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과 삼성 경기 3회말 우천으로 비가 중단된 가운데 관중들이 일제히 우산을 쓰고 있다.

  • 그라운드 정리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과 삼성 경기 3회무사 두산 공격에서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 우천 경기 중단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3회말 두산 공격 김현수 타석에서 중단되고 있다.

  • 전상렬도 홈인!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과 삼성 경기 4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이종욱의 안타로 전상렬이 홈을밟고 있다.

  • 이종욱 적시타 환호!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과 삼성 경기 4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이종욱이 1타점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 빗 속 역투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기 시작한 3회초, 이혜천이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 김현수 희생플라이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1회말 무사 2,3루때 김현수가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 홍성흔 ‘앗! 내 머리’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1회말 1사 1,3루때 윤성환의 투구가 홍성흔의 머리에 맞고 있다.

  • 잘했어 오재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과 삼성 경기 1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고영민의 외야플라이 로 3루주자 오재원이 홈에서 세이프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오재원 살았다!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1회말 1사 만루 고영민의 희생플라이때 오재원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이혜천 역투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두산 선발 이혜천이 역투하고 있다.

  • 윤성환 역투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삼성 선발 윤성환이 역투하고 있다.

  • 장윤정 시구 ‘OK?’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인기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시구하고 있다.

  • 소녀시대의 애국가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에서 여성 9인조 인기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에서 삼성을 꺽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 김경문 감독 등 선수들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 날 두산은 삼성을 5대 2로 꺾고 한국 시리즈에 진출, SK와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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