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31 (22:44)
수정 2008.10.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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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K! ‘팬들 생각대로 V2’
31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가 2:0 승리하며 2008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table width="250" border="0" align="right" cellpadding="2" cellspacing="1" bgcolor=D0D0D0 hspace="10"><tr bgcolor=ffffff><td><img src="http://news.kbs.co.kr/image/title_relation.gif" align="absmiddle"><font style="font-size:9pt" class="news_politics"><b> 관련 포토뉴스</b></FONT></td></tr><tr bgcolor=ffffff> <td class="link2" > <a href="http://sports.kbs.co.kr/article/baseball/200810/20081031/1661198.html"><font color=1881C3><b> - ‘끝까지 초긴장’ SK 2연패 외쳤다</b></font></a></td></tr></table>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SK 경기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SK선수들이 김성근 감독을 헹가레 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헹가래
우승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SK 경기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SK선수들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헹가래 치고 있다.
샴페인 세례 맞아도 맞아도 좋아~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SK 경기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SK선수들이 김성근 감독에게 샴페인 세례를 하고 있다.
샴페인 세례 퍼붓는 SK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와이번스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샴페인을 서로에게 뿌리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승리의 깃발 들고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와이번스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깃발을 들고 구장을 돌고 있다.
인천 SK,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
31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SK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독님! 너무 좋으시죠?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SK 경기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SK선수들이 김성근 감독에게 샴페인 세례를 하고 있다.
잘했다~ 최정!
31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가 2:0 승리하며 2008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MVP로 선정된 최정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MVP 최정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SK 경기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SK선수들이 MVP로 선정된 최정에게 샴페인 세례를 하고 있다.
인천 SK,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
31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가 2:0 승리하며 2008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감독상 수상한 김성근 감독
31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SK 김성근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뒤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우승 트로피 들고
31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가 2:0 승리하며 2008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김성근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MVP, 최정
31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가 2:0 승리하며 2008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MVP로 선정된 최정이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잘했다! 감사합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가 2:0 승리하며 2008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MVP로 선정된 최정이 김성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코치들도 트로피 들고
31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가 2:0 승리하며 2008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코치진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5차전 MVP 김광현
31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가 2:0 승리하며 2008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5차전 MVP로 선정된 김광현이 기뻐하고 있다.
기뻐 뛰며 승리의 깃발을 들고
31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가 2:0 승리하며 2008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우승 메달 받는 선수들
31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가 2:0 승리하며 2008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선수들이 메달을 받고 있다.
우승 트로피 들고
인천 SK,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가 2:0 승리하며 2008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아쉬운 두산 선수들
두산 선수들이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을 마친 뒤 MVP에 뽑힌 SK 최정의 시상식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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