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5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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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호, 언제쯤 여유 있게 이기려나?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동점골을 터뜨린 뒤 김동진 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양팀은 이날 경기에서 2 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달콤하고 정겨운 골 뒷풀이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김정우(왼쪽)가 헤딩동점골을 떠뜨린 뒤 김동진(가운데), 정성훈과 환호하고 있다.
김정우 “내가 넣었다!”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김정우(왼쪽)가 헤딩동점골을 떠뜨린뒤 김동진과 환호하고 있다.
김정우, 천금 동점 헤딩골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김정우가 헤딩동점골을 떠트리고 있다.
감사의 세리머니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동점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근호, 내 몫은 한다!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동점골을 터뜨린 뒤 정성훈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패배 수렁에서 구한 이근호를 찾아라!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바레인 선수들과 엉킨가운데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몸싸움에 이겨야 산다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바레인 파오지 아이셔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뺏길 수 없는 공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바레인 자말 라흐만을 제치고 공을 따내고 있다.
이근호 막는 얄미운 수비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바레인 자말 라흐만을 제치고 강슛을 때리고 있다.
나 좀 데리고 가!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바레인 자말 라흐만을 따돌리고 있다.
이근호, 골문아 열려라!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바레인 골대 앞에서 혼전 가운데 슛을 시도하고 있다.
슛이야? 패스야?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이근호가 바레인 골대 앞에서 패스하고 있다.
염기훈, 왼발 대포알 슛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역미훈이 바레인 마흐무드 하산을 앞에 두고 강슛을 때리고 있다.
장신이 하는 기술 봤지?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정성훈이 바레인 마흐무드 하산을 속이며 힐패스하고 있다.
공 눈치 보기 작전?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정성훈이 바레인 압바스 아야드와 뜬공을 다투고 있다.
공은 어디로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정성훈이 바레인 압바스 아야드와 뜬공을 다투고 있다.
이렇게는 축구 못 해!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정성훈이 바레인 압바스 아야드와 몸싸움을 벌이다 그라운드에 뒹굴고 있다.
정성훈 공중폭격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정성훈이 바레인 파오지 아이스(왼쪽), 자말 라흐만의 겹수비를 뚫고 솟구쳐 올라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공에게 인사하기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정조국이 바레인 수비에 앞서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마치 자석에 끌리듯 헤딩!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정조국이 바레인 수비에 앞서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이청용 내가 먼저 갈 거야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이청용이 바레인 자말 라흐만과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고개 숙인 투톱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후반 첫골을 먼저 허용한 뒤 이근호(왼쪽), 정성훈이 고개 숙이고 있다.
수문장도 잘 안되네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골키퍼 이운재 등 선수들이 두번째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약간 위험한 축구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김동진이 바레인 압둘라 오마르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란전은 어떻게 하라고...
이란과 아시아월드컵예선전을 앞두고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친선경기에서 허정무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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