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강민호 홈런 ‘안방마님의 날’

입력 2009.02.19 (09:37)

수정 2009.02.19 (13:30)

  •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포수 박경완(사진 위)과 강민호(사진 아래)가 각각 4회초 만루홈런, 6회초 2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승리한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이대호(왼쪽)가 박경완의 만루홈런에 이어 2점 홈런을 친 후 강민호와 얘기하고 있다.
  •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오승환이 마무리 투수로 나서 역투하고 있다.
  •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김태균이 타격을 한 후 1루로 전력 질주하고 있다.
  •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김현수가 5회초 무사 1루 상황, 이대호의 내야 땅볼 때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이종욱이 타격을 하고 있다.
  •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투수 정현욱, 봉중근, 이승호(왼쪽부터)가 차례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포수 박경완이 4회초 만루 홈런을 치고 있다.
  •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선발 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여유있는 모습으로 관전하고 있다.
  •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중심 타자들인 이대호와 김태균이 함께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내야 수비의 핵 박진만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김인식 감독은 오른쪽 어깨 부상중인 박진만의 최종 엔트리 포함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이용규, 이종욱, 정근우(왼쪽부터)가 도루 훈련을 하고 있다.
  •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중심 타자들인 이대호와 김태균이 함께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투수 장원삼, 이재우가 기구를 이용해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
  •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이대호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김인식 감독이 전동 카트를 탄 채 기자들과 얘기하고 있다.
  • 박경완-강민호 홈런 ‘안방마님의 날’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포수 박경완(사진 위)과 강민호(사진 아래)가 각각 4회초 만루홈런, 6회초 2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기분좋은 승리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승리한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 홈런 부러워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이대호(왼쪽)가 박경완의 만루홈런에 이어 2점 홈런을 친 후 강민호와 얘기하고 있다.

  • 이젠 한국 야구 수호신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오승환이 마무리 투수로 나서 역투하고 있다.

  • 김태균, 치고 달린다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김태균이 타격을 한 후 1루로 전력 질주하고 있다.

  • 김현수 ‘아쉽네’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김현수가 5회초 무사 1루 상황, 이대호의 내야 땅볼 때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이종욱 ‘올림픽서 통한 실력’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이종욱이 타격을 하고 있다.

  • 최강 계투!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투수 정현욱, 봉중근, 이승호(왼쪽부터)가 차례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 박경완, 만루 홈런 쐈다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포수 박경완이 4회초 만루 홈런을 치고 있다.

  • 류현진, 친정 상대 역투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선발 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 ‘분위기 좋아’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여유있는 모습으로 관전하고 있다.

  • 듬직한 거포 듀오 ‘수비도 잘해요’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중심 타자들인 이대호와 김태균이 함께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 WBC서 절실한 박진만 수비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내야 수비의 핵 박진만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김인식 감독은 오른쪽 어깨 부상중인 박진만의 최종 엔트리 포함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 발야구의 달인들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이용규, 이종욱, 정근우(왼쪽부터)가 도루 훈련을 하고 있다.

  • 김태균-이대호, 수비 훈련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중심 타자들인 이대호와 김태균이 함께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 특별한 근력 운동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투수 장원삼, 이재우가 기구를 이용해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

  • 부산 거포, 세계로 홈런 조준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이대호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하와이 담금질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김인식 감독의 ‘하와이 애마’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 훈련장에서 WBC 야구 대표팀 김인식 감독이 전동 카트를 탄 채 기자들과 얘기하고 있다.

19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열린 WBC 야구 대표팀-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포수 박경완(사진 위)과 강민호(사진 아래)가 각각 4회초 만루홈런, 6회초 2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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