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여왕 보다 ‘월드챔피언’ 연아!”

입력 2009.03.30 (20:59)

수정 2009.03.31 (11:53)

<앵커 멘트>
피겨 요정에서 피겨 여왕으로...김연아의 진화는 끝이 없어 보입니다.

어느덧 세계 정상에 우뚝 선 김연아 선수,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호칭은 월드 챔피언이라고 합니다.

김연아 선수의 말말말 들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