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04 (20:35)
수정 2009.04.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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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라이벌 수원에 승리!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의 이청용이 결승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승리 축하하는 FC서울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에서 수원삼성에 승리한 FC서울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승리 축하하는 FC서울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에서 수원삼성에 승리한 FC서울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FC서울, 환호!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의 이청용이 결승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청용아 잘했어!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의 이청용이 결승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선방하는 박동석 골키퍼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박동석 골키퍼가 수원삼성의 슈팅을 잡아내고 있다.
공은 이렇게 다루는 거야!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의 김치우와 수원삼성의 김대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선방하는 박동석 골키퍼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박동석 골키퍼가 수원삼성의 슈팅을 잡아내고 있다.
어이쿠!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양팀선수들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공중볼 다투는 양팀선수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양팀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나 잡지마!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의 정조국과 수원삼성의알베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공중볼 다투는 양팀선수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의 박용호와 수원삼성의 에두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그라운드 바라보는 차범근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삼성의 차범근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그라운드 바라보는 귀네슈 감독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의 귀네슈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골 환호, FC서울 응원단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의 이청용이 선취골을 성공시키자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수원삼성 승리한다!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삼성의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수원, 이겨라!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삼성의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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