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0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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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오늘 한 번씩 웃었다!
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추구 제주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첫골을 넣은 이용래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오른쪽) 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추구 제주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심영성과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왼쪽)
만세 골 넣었다
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추구 제주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첫골을 넣은 이용래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골 넣은 자 나에게 오라!
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추구 제주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첫골을 넣은 이용래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행복한 세리머니
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추구 제주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첫골을 넣은 이용래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하하하, 우리도 골 넣었다!
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추구 제주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심영성과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험악한? 세리머니
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추구 제주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심영성이 동료 히카도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잡아라!
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추구 제주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제주 방승환과 경남 노용훈이 공을 다투고 있다.
터치라인 넘어도 몸싸움
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추구 제주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공이 터치라인을 넘어갔는데도 양쪽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목잡고 돌파
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추구 제주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경남 호제리오가 제주 방승환의 목덜미를 잡아 제치고 공을 차지하고 있다.
김병지 “공은 건들지 마”
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추구 제주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경남 김태욱이 제주 구경현을 막는 사이 김병지 골키퍼가 공을 잡아내고 있다.
발보다 머리가 먼저
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추구 제주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제주 방승환이 머리로 먼저 공을 차지하고 있다.
내 발이 먼저
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추구 제주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제주 히카도와 경남 호제리오가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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