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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충북지역에서 처음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신고됐습니다.
충주시 보건소는 충주시 21살 김모 씨가 미국 여행을 마치고 지난달 24일 귀국한 뒤 신종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여 자진신고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김 씨의 혈액 샘플을 채취해 질병관리본부에 분석을 의뢰하고 김씨를 자택에 격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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