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통신, 두번째 이야기 - 텐트는 '나의 집'

입력 2009.10.01 (14:06)

수정 2009.10.01 (17:55)

안나푸르나 통신, 두번째 이야기- 텐트는 나의 집

해발 4500m 베이스 캠프에서 텐트는 지상의 집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오은선 대장이 사는 텐트, 취재진이 사는 텐트, 셀파 텐트, 부엌 텐트 그리고 화장실 텐트까지...
고산 지대의 텐트 생활을 1편에서와 마찬가지로 히말라야 산사나이 ‘라주 파우델’이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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