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가래 받는 홍명보 ‘최고의 순간!’

입력 2012.08.11 (07:38)

수정 2012.08.11 (13:03)

  •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선수들이   홍명보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후반 교체된 박주영을 포옹하고 있다.
  •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경기 종료 후 구자철을 포옹하고 있다.
  •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들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박주영, 지동원, 정성룡 등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에서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한 뒤 환호하고 있다.
  •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표팀이 2:0으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 후 기성용이 기뻐하고 있다.
  •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선수들이 구자철의 두번째 골 직후 환호하고 있다.
  •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구자철이 두번째 골을 넣은 뒤 박주영 등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구자철이 넣은 두번째 골이 골망을 흔들고 있다.
  •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형 태극기가 스타디움에 걸려 있다.
  •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2:0으로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지동원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박주영이 공중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구자철이 페널티 지역안에서 반칙을 당하고도 심판이 경기를 진행시키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박주영이 골을 넣고 있다.
  •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박주영이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박주영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하고 기뻐하고 있다.
  •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표팀이 2:0으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한 후 일본대표팀이 굳은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 헹가래 받는 홍명보 ‘최고의 순간!’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선수들이 홍명보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너를 믿었다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후반 교체된 박주영을 포옹하고 있다.

  • 구자철 이리와!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경기 종료 후 구자철을 포옹하고 있다.

  • 대형 태극기 들고 환호!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들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사상 첫 동메달 환호

    박주영, 지동원, 정성룡 등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에서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한 뒤 환호하고 있다.

  • 태극기 들고 몸매 자랑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표팀이 2:0으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 후 기성용이 기뻐하고 있다.

  • 특별한 세리머니 ‘만세~!’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선수들이 구자철의 두번째 골 직후 환호하고 있다.

  • 캡틴구 시원한 골~!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구자철이 두번째 골을 넣은 뒤 박주영 등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시원한 쐐기골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구자철이 넣은 두번째 골이 골망을 흔들고 있다.

  • 카디프에 걸린 대형 태극기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형 태극기가 스타디움에 걸려 있다.

  • 이젠 활짝 웃을 수 있다!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2:0으로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 다 비켜!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지동원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박주영 ‘내가 더 높지!’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박주영이 공중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도대체 왜!!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구자철이 페널티 지역안에서 반칙을 당하고도 심판이 경기를 진행시키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4명 뚫은 박주영 골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박주영이 골을 넣고 있다.

  • 첫 골이요!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박주영이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함께 나누는 기쁨

    10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일본 경기에서 박주영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마냥 부러운 일본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하고 기뻐하고 있다.

  • 쓸쓸한 퇴장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표팀이 2:0으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한 후 일본대표팀이 굳은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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