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 치어리딩, 여고생들을 만나다!

스포츠 코리아, 새로운 시작!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학교 스포츠클럽 중 치어리딩은 화려한 율동과 안무로 특히,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무기력하고 지친 일상에 찾아온 마법 같은 변화!

웃음 많은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어보시죠.

남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종목, 치어리딩!

하지만 파주고 여학생들은 치어리딩을 하면서 오히려 자기 자신을 응원하는 법을 배운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월요일 밤, 특별한 K리그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