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 체육수업, 여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다

입력 2015.07.31 (01:08) 수정 2015.08.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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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생님들은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자신의 과목에 더 흥미를 느낄까?

특히 여학생들에게 체육을 가르쳐야하는 선생님들의 부담은 더 클 것 같은데요.

여기, 작은 생각의 변화로 큰 차이를 만들고 있는 선생님이 있다고 해서 소개해드립니다.

날씨가 점점 뜨거워지고 KBO리그 순위 싸움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도중 무더위에 어지러움을 느낀 오재원과 이용규가 교체되기도 했는데요.

선수들도, 팬들도, 건강관리에 더 신경 써야겠습니다.

저는 K리그와 동아시안컵 이야기로 월요일 밤에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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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체육] 체육수업, 여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다
    • 입력 2015-07-31 07:00:25
    • 수정2015-08-18 15: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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