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26 (17:20)
수정 2008.10.26 (18:48)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두산 기세등등 ‘KS 먼저 환호’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SK를 5대2로 물리치고 첫 승을 거둔 두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金 사령탑-야구 신 ‘명승부 다짐’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 앞서 SK 김성근 감독(오른쪽)과 두산 김경문 감독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홍성흔 수고했어’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이 홍성흔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S 첫 승 지켜라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이재우가 역투하고 있다.
홍성흔 쐐기 홈런!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홍성흔이 9회초 1사 후 1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홍성흔 대포 봤지?’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홍성흔이 9회초 1사 후 1점 홈런을 친 후 SK 포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환호하고 있다.
홍성흔 가을 최다루타 포효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홍성흔이 9회초 1사 후 1점 홈런을 친 후 환호하고 있다. 홍성흔은 PS통산 최다 안타(65개) 신기록과 최다루타 신기록(94루타)을 달성했다.
SK, 역시 실전 감각이 문제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SK 유격수 나주환(오른쪽)이 두산 김동주가 친 플라이를 이 힘겹게 받아내고 있다.
아슬아슬한 아웃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SK 박재상이 7회말 1루 슬라이딩을 시도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아웃되고 있다.
랜들, 아버지 영전에 바치는 호투
두산 선발 투수 랜들이 6회말 1사까지 1실점으로 호투한 후 교체된 후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랜들은 아버지의 장례식에 불참하고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서 첫 승에 도전했다.
무너진 SK 에이스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한 SK 선발 투수 김광현이 아쉬워 하고 있다.
대환영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김동주와 고영민이 최준석의 2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뱃살의 힘?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최준석(왼쪽)이 2타점 2루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최준석 역전 2타점 ‘대타 성공’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최준석이 6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역전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무섭지만 살았다’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김동주가 6회초 안타를 친 후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성급한 재치가 오히려 패착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SK 1루주자 조동화가 상대 수비에 걸려 태그 아웃 당하고 있다.
‘아직도 공 안왔어’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SK 최정이 5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두산 발야구 저지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고영민(오른쪽)이 SK 유격수 나지환의 태그에 걸려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당당-씁쓸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SK 김재현이 2회말 1점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는 가운데(사진 왼쪽) 홈런을 허용한 두산 랜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김재현, 올해도 가을 사나이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SK 김재현이 2회말 1점 홈런을 친 후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김광현 vs 랜들, 선발 격돌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SK 선발 김광현(사진 왼쪽)과 두산 선발 랜들이 역투하고 있다.
반가운 가을 잔치, 즐거운 응원전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SK와 두산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KS 1차전 인기 폭발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 전 많은 야구팬들이 입장하고 있다.
야구 원로의 시구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 전 야구원로 김양중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SG워너비 애국가 열창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 전 SG워너비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가을의 전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