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잠시’ 나고야에 역전패

입력 2009.03.10 (22:34)

  •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에0서 울산 현대 조진수(오른쪽)가 골을 넣은 뒤 어시스트를 한 알미르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울산은 나고야에 3대 1로 역전패했다.
  •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를 물리친 나고야 선수들과 일본 응원단이 기뻐하고 있다.
  •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 나고야에게 패한 현대 스탭들의 표정이 어둡다. 가운데 김호곤 감독.
  •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 나고야 그램퍼스 문전에서 울산 현대 루이지뉴(왼쪽)가 나고야 그램퍼스 사도 앞에서 헤딩슛을 하고 있다.
  •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에서 3대 1로 패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골을 먹은 뒤 허탈해하고 있다. 뒤는 골을 넣고 기뻐하는 나고야 그램퍼스 선수들.
  •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 울산 현대 이동원(왼쪽)과 나고야 그램퍼스 다비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 나고야 그램퍼스 문전에서 울산 현대 알미르(왼쪽)가 나고야 그램퍼스 마스카와의 태클을 가볍게 피하고 있다.
  •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조진수가 골을 넣은 뒤 선수들이 요람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에0서 울산 현대 조진수(오른쪽)가 골을 넣은 뒤 어시스트를 한 알미르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기쁨은 잠시’ 나고야에 역전패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에0서 울산 현대 조진수(오른쪽)가 골을 넣은 뒤 어시스트를 한 알미르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울산은 나고야에 3대 1로 역전패했다.

  • 신나는 일본 응원단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를 물리친 나고야 선수들과 일본 응원단이 기뻐하고 있다.

  • 아쉽기만해~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 나고야에게 패한 현대 스탭들의 표정이 어둡다. 가운데 김호곤 감독.

  • 내게 와 준 공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 나고야 그램퍼스 문전에서 울산 현대 루이지뉴(왼쪽)가 나고야 그램퍼스 사도 앞에서 헤딩슛을 하고 있다.

  • 허탈한 순간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에서 3대 1로 패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골을 먹은 뒤 허탈해하고 있다. 뒤는 골을 넣고 기뻐하는 나고야 그램퍼스 선수들.

  • 날 말리지마~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 울산 현대 이동원(왼쪽)과 나고야 그램퍼스 다비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 태클로 널 막겠어!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 나고야 그램퍼스 문전에서 울산 현대 알미르(왼쪽)가 나고야 그램퍼스 마스카와의 태클을 가볍게 피하고 있다.

  • 요람 세레모니까지 했는데...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조진수가 골을 넣은 뒤 선수들이 요람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우리가 넣었어!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에0서 울산 현대 조진수(오른쪽)가 골을 넣은 뒤 어시스트를 한 알미르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예선 울산 현대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에0서 울산 현대 조진수(오른쪽)가 골을 넣은 뒤 어시스트를 한 알미르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울산은 나고야에 3대 1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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