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웃었다!’ 수원 골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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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범근 웃었다!’ 수원 골잔치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팀 두번째 골을 넣은 수원 에두(오른쪽)가 차범근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첫 골에 다함께 기뻐하는 수원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수원 리웨이펑이 첫골을 넣은 뒤 수원삼성이 기뻐하고 있다.

• 첫 골 넣은 리웨이펑 축하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수원 리웨이펑이 첫골을 성공시키자 수원 삼성이 환호하고 있다.

• 수원 리웨이펑 ‘첫 골’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수원 리웨이펑(왼쪽)이 팀 첫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환호하는 에두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수원 에두가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달리고 있다.

• 에두, 내가 넣었다!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팀 두번째 골을 넣은 수원 에두가 기뻐하고 있다.

• 환호하는 에두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수원 에두가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에두 골 세리머니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수원 에두가 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골 기쁨은 감독님과 함께해야~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수원 에두가 골을 성공시킨 뒤 차범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환호하는 홍순학과 허탈한 가시마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수원 홍순학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기뻐하는 홍순학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수원 홍순학이 후반 팀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잘했다.. 홍순학!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수원 홍순학(오른쪽)이 후반 팀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골잔치 마무리! 박현범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수원 박현범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기뻐하는 박현범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수원 박현범이 골을 성공시킨 뒤 조용태와 기뻐하고 있다.

• 현범아 잘했다!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이 박현범이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에두, 나는 달린다!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수원 에두(왼쪽)가 가시마 마사히코 이노하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돌파하는 에두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수원 에두(가운데)가 가시마 수비수들 사이를 돌파하고 있다.

• 에두 '한 골 더?'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수원 에두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에두 집중 공격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수원 에두(왼쪽)와 가시마 마사히코 이노하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옷은 잡지 마!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수원 에두(왼쪽)와 가시마 다이키 이와마사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곽희주, 부상 투혼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수원 곽희주(왼쪽)가 부상을 당해 머리에 붕대를 쓰고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승리한 수원 삼성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이 경기를 4대1로 승리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수원 경기 관전하는 허정무 감독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팀 두번째 골을 넣은 수원 에두(오른쪽)가 차범근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