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12 (15:41)
수정 2009.07.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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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그녀, 꼭 돌아오길…’
11일(한국시간) 히말라야 낭가파르밧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하던 여성 산악인 고미영(41.상명대 체육학과 석사과정)씨가 하산 도중에 실종됐다. 고미영씨의 후원사인 코오롱스포츠는 "현재 파키스탄 정부에 구조 요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회사에서도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캉첸중가 등정 성공
11일(한국시간) 히말라야 낭가파르밧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하던 여성 산악인 고미영(41)씨가 하산 도중에 실종됐다. 고미영씨의 후원사인 코오롱스포츠는 "현재 파키스탄 정부에 구조 요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회사에서도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월 18일 캉첸중가(8,603m)를 등정한 모습.
등정 성공의 환한 미소
11일(한국시간) 히말라야 낭가파르밧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하던 여성 산악인 고미영(41)씨가 하산 도중에 실종됐다. 고미영씨의 후원사인 코오롱스포츠는 "현재 파키스탄 정부에 구조 요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회사에서도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월 18일 캉첸중가(8,603m)를 등정한 모습.
짜릿한 정상 등극의 기쁨
11일(한국시간) 히말라야 낭가파르밧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하던 여성 산악인 고미영(41.상명대 체육학과 석사과정)씨가 하산 도중에 실종됐다. 고미영씨의 후원사인 코오롱스포츠는 "현재 파키스탄 정부에 구조 요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회사에서도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월 칸첸중가 등정 당시의 고씨.
위풍당당한 고미영
11일(한국시간) 히말라야 낭가파르밧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하던 여성 산악인 고미영(41.상명대 체육학과 석사과정)씨가 하산 도중에 실종됐다. 고미영씨의 후원사인 코오롱스포츠는 "현재 파키스탄 정부에 구조 요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회사에서도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2007년 시샤팡마 정상 등정 모습.
정상을 향해서!
11일(한국시간) 히말라야 낭가파르밧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하던 여성 산악인 고미영(41.상명대 체육학과 석사과정)씨가 하산 도중에 실종됐다. 고미영씨의 후원사인 코오롱스포츠는 "현재 파키스탄 정부에 구조 요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회사에서도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2007년 시샤팡마 정상 등정 모습.
산악인 고미영 실종, 코오롱 대책회의
히말라야에서 실종된 산악인 고미영씨의 후원사인 코오롱스포츠가 12일 과천본사에 구조대책본부를 마련하고 구조단을 급파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 고미영씨는 11일 히말라야 낭가파르밧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하던 중 실종됐다.
심도 깊은 ‘고미영 구조대책 회의’
히말라야에서 실종된 산악인 고미영씨의 후원사인 코오롱스포츠가 12일 과천본사에 구조대책본부를 마련하고 구조단을 급파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 고미영씨는 11일 히말라야 낭가파르밧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하던 중 실종됐다.
근심 가득한 ‘구조대책본부’
히말라야에서 실종된 산악인 고미영씨의 후원사인 코오롱스포츠가 12일 과천본사에 구조대책본부를 마련하고 구조단을 급파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 고미영씨는 11일 히말라야 낭가파르밧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하던 중 실종됐다.
그녀의 환한 미소!
11일(한국시간) 히말라야 낭가파르밧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하던 여성 산악인 고미영(41)씨가 하산 도중에 실종됐다. 고미영씨의 후원사인 코오롱스포츠는 "현재 파키스탄 정부에 구조 요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회사에서도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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