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17 (20:29)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故 고미영, 당신의 열정을 기억합니다!”
히말라야 낭가파르밧(8천126m)에서 실족해 숨진 여성산악인 故 고미영씨의 분향소가 17일 서울 국립의료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당신의 열정을 기억합니다!”
히말라야 낭가파르밧(8천126m)에서 실족해 숨진 여성산악인 故 고미영씨의 분향소가 17일 서울 국립의료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br> 빈소 한편에 고인의 사진과 기사 등이 전시돼 유족과 조문객들이 이를 주의깊게 보고 있다.
“당신의 열정을 기억합니다!”
히말라야 낭가파르밧(8천126m)에서 실족해 숨진 여성산악인 故 고미영씨의 분향소가 17일 서울 국립의료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br>빈소 한편에 고인의 생전 동영상이 틀어져 유족과 조문객들이 이를 주의깊게 보고 있다.
처제 미영아!
히말라야 낭가파르밧(8천126m)에서 실족해 숨진 여성산악인 故 고미영씨의 분향소가 17일 서울 국립의료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br> 분향소 한쪽 벽에 보이는 고인에게 남기는 글귀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오열하는 유족
히말라야 낭가파르밧(8천126m)에서 실족해 숨진 여성산악인 故 고미영씨의 분향소가 17일 서울 국립의료원에 차려져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오열하는 유족들
히말라야 낭가파르밧(8천126m)에서 실족해 숨진 여성산악인 故 고미영씨의 분향소가 17일 서울 국립의료원에 차려져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슬픔에 잠긴 엄홍길 대장
히말라야 낭가파르밧(8천126m)에서 실족해 숨진 여성산악인 故 고미영씨의 분향소가 17일 서울 국립의료원에 차려져 산악인 엄홍길씨가 조문하고 있다.
오열하는 조문객
히말라야 낭가파르밧(8천126m)에서 실족해 숨진 여성산악인 故 고미영씨의 분향소가 17일 서울 국립의료원에 차려져 한 조문객이 고인의 영정에 꽃을 바친 뒤 오열하고 있다.
당신께 꽃을 바칩니다!
히말라야 낭가파르밧(8천126m)에서 실족해 숨진 여성산악인 故 고미영씨의 분향소가 17일 서울 국립의료원 장례식장에 차려져 조문객들이 고인의 영정에 꽃을 바치고 있다.
대통령 친서 전달하는 청와대 비서관
히말라야 낭가파르밧(8천126m)에서 실족해 숨진 여성산악인 故 고미영씨의 분향소가 17일 서울 국립의료원에 마련된 가운데 함영준(왼쪽)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비서관이 유족에게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조문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조화
히말라야 낭가파르밧(8천126m)에서 실족해 숨진 여성산악인 故 고미영씨의 분향소가 17일 서울 국립의료원에 차려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조화를 보내 고인의 죽음을 위로했다.
[영상] “결국 해내네요” 여자 사격 반효진 금메달…마지막 한발이 뒤집었다
예비부부 울리는 ‘스드메’ 잡는다…출산가구는 공공임대 ‘1순위’
[영상] “가족들 생각하면서 마지막까지 쐈습니다”…반효진 KBS 단독 인터뷰
[영상] “울산 팬들께 죄송…10년 전과는 다르다” 각오 밝힌 홍명보 감독
열흘 사이 경찰관 세 명이 숨졌다…“누가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술 취해 전 여친 ‘스토킹’ 30대 구속…상담치료 강제 못해
부산도 ‘7말 8초’ 휴가철 돌입…피서객 ‘밀물·썰물’
[영상] “감독님 코피, 죄송합니다!”…‘도마 요정’ 여서정 선수가 사과한 이유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