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고미영 씨 ‘설산에 꿈을 묻다’

입력 2009.07.19 (17:31)

수정 2009.07.19 (17:33)

  •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이 인천공항 화물청사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영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이 화물청사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영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이 화물청사에서 운구, 유가족의 오열 속에 영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이 19일 인천공항 화물청사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영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이 19일 인천공항 화물청사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영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과 영정이 19일 인천공항 화물청사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영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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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이 19일 인천공항 화물청사 도착하자 언니 고미란(가운데)씨가 오열하고 있다.
  • 故 고미영 씨 ‘설산에 꿈을 묻다’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이 인천공항 화물청사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영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 유가족 오열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이 화물청사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영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 꿈은 설산에 묻고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이 화물청사에서 운구, 유가족의 오열 속에 영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 영구차에 싣고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이 19일 인천공항 화물청사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영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 이제는 안녕!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이 19일 인천공항 화물청사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영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 가슴에 그녀를 묻다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과 영정이 19일 인천공항 화물청사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영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

  • ‘내 동생 미영아’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이 19일 인천공항 화물청사 도착하자 언니 고미란(가운데)씨가 오열하고 있다.

8천m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히말라야 설산에 묻은 여성산악인 고 (故) 고미영씨 시신이 인천공항 화물청사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영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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