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21 (12:01)
수정 2011.12.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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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감독님은…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21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결정 앞둔(?) 황보관 기술위원장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술위원회 6차 회의에서 회의시작을 선언하기위해 의사봉을 들고 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대표팀 감독 발표하겠습니다
대한축구협회 황보관(오른쪽) 기술위원장이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을 신임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했다는 발표를 위해 승강기에서 내리고 있다.
회의 시작 하겠습니다 탕탕탕!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술위원회 9차 회의에서 회의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새 감독은 누구?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6차 회의에서 황보관 기술위원장 및 기술위원들이 굳은 표정으로 회의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악수하는 황보관 위원장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술위원회 6차 회의에서 안익수(부산 아이파크 감독) 기술위원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대한축구협회 황보관 기술위원장이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을 신임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정했다는 발표를 마친 뒤 굳은 표정으로 승강기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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