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22 (10:37)
수정 2011.12.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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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대표팀 새 감독 인사드립니다’
최강희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2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최강희 감독 ‘열심히 해보겠다’
최강희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2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월드컵 본선은 능력 밖이라…
최강희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2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 감독은 "제가 임기를 2013년 6월까지 원했다"며 "월드컵 본선 때는 다른 감독이 맡아야 한다"며 "고 말했다.
뜨거운 취재열기
최강희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2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 후 계속되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최 감독은 "제가 임기를 2013년 6월까지 원했다"며 "월드컵 본선 때는 다른 감독이 맡아야 한다"며 "고 말했다.
심각한 황보관 ‘생각이 많다’
황보관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22일 협회에서 열린 최강희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 중 얼굴을 만지고 있다. 최 감독은 "제가 임기를 2013년 6월까지 원했다"며 "월드컵 본선 때는 다른 감독이 맡아야 한다"며 "고 말했다.
저도 생각이 많네요
최강희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2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 감독은 "제가 임기를 2013년 6월까지 원했다"며 "월드컵 본선 때는 다른 감독이 맡아야 한다"며 "고 말했다.
월드컵 본선은 다른 감독이…
최강희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2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마친 후 황보관 기술위원장과 엘리베이터로 이동하고 있다. 최 감독은 "월드컵 본선 때는 다른 감독이 맡아야 한다"며 "내 능력의 한계는 본선까지다"라고 말했다.
최강희 감독 ‘고통스런 결정’
최강희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2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강희 감독, 굳은 결심!
최강희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2일 기자회견을 위해 신문로 축구회관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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