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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 2013] 토요일도 즐거운 ‘학생들의 리그’
입력 2013.07.02 (21:51) 수정 2013.07.03 (07:3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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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반 학생들의 학교 대항전인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가 참가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수업이 없는 토요일 아침, 운동장이 야구 열기로 가득합니다.

서운중학교와 서일중학교의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 경기입니다.

실수가 나오는가 하면, 호수비가 이어져 경기 내내 흥미진진합니다.

직접 경기 기록까지 하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주도적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승권 : "이기면 더 재미있고 지면 좀 아쉽고.."

<인터뷰> 황성하 : "의사소통 중요, 친구들에게 고맙다..."

학업 차질을 우려하던 학부모들은 응원하러 나올 만큼 든든한 후원자가 됐습니다.

<인터뷰> 윤희영 : "도전하는 감동을 아는 아이들 다를 것.."

지난해 서울시 리그 참가자 87.4%가 학교 생활이 즐거워졌고, 57.2%는 부모님과의 관계가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리그 후원 기업이 나오고, 정식 심판들의 참여로 체계가 갖춰져, 서울만 1,440개 팀이 참가하는 학교체육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학교체육 2013] 토요일도 즐거운 ‘학생들의 리그’
    • 입력 2013-07-02 21:53:54
    • 수정2013-07-03 07:33:23
    뉴스 9
<앵커 멘트>

일반 학생들의 학교 대항전인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가 참가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수업이 없는 토요일 아침, 운동장이 야구 열기로 가득합니다.

서운중학교와 서일중학교의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 경기입니다.

실수가 나오는가 하면, 호수비가 이어져 경기 내내 흥미진진합니다.

직접 경기 기록까지 하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주도적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승권 : "이기면 더 재미있고 지면 좀 아쉽고.."

<인터뷰> 황성하 : "의사소통 중요, 친구들에게 고맙다..."

학업 차질을 우려하던 학부모들은 응원하러 나올 만큼 든든한 후원자가 됐습니다.

<인터뷰> 윤희영 : "도전하는 감동을 아는 아이들 다를 것.."

지난해 서울시 리그 참가자 87.4%가 학교 생활이 즐거워졌고, 57.2%는 부모님과의 관계가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리그 후원 기업이 나오고, 정식 심판들의 참여로 체계가 갖춰져, 서울만 1,440개 팀이 참가하는 학교체육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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