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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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금메달·은메달 ‘눈부셔~’
수영 자유형 400미터와 200미터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12일 오후 베이징 왕푸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달을 자랑스럽게 내보이다 플래시가 동시에 터지자 눈이 부시다며 고개를 돌리고 있다.
‘저 메달 두개 걸었어요!’
수영 자유형 400미터와 200미터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12일 오후 베이징 왕푸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달을 자랑스럽게 내보이고 있다.
‘쑥스러운데요~’
수영 자유형 400미터와 200미터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12일 오후 베이징 왕푸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며 활짝 웃고 있다.
감독님과 닮아가~
수영 자유형 400미터와 200미터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12일 오후 베이징 왕푸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며 활짝 웃고 있다. 오른쪽은 노민상 감독.
‘오늘 기분 최고!’
수영 자유형 400미터와 200미터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12일 오후 베이징 왕푸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으며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미소천사’ 박태환
수영 자유형 400미터와 200미터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12일 오후 베이징 왕푸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며 활짝 웃고 있다.
포상증서 받는 박태환
수영 자유형 400미터와 200미터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베이징 왕푸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포상증서를 받고 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수영 자유형 400미터와 200미터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베이징 왕푸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뒤 이연택 대한체육회장과 노민상 감독, 김정행 선수단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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