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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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vs 산둥 루넝 “승리는 우리 것!”
20일 오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산둥 루넝의 경기를 앞두고 FC 서울 세놀 귀네슈 감독과 산둥 루넝 류비샤 툼바코비치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FC서울 세놀 귀네슈 감독
20일 오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산둥 루넝의 경기를 앞두고 FC 서울 세놀 귀네슈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FC서울 김진규
20일 오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산둥 루넝의 경기를 앞두고 FC 서울 김진규 선수가 각오를 밝히고 있다
류비샤 툼바코비치 감독
20일 오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산둥 루넝의 경기를 앞두고 산둥 루넝 류비샤 툼바코비치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주장 슈창 선수.
산둥 루넝 주장 슈창
20일 오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산둥 루넝의 경기를 앞두고 산둥 루넝 주장 슈창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왼쪽은 류비샤 툼바코비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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