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1 (19:55)
수정 2009.04.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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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휘슬’ 이렇게 끝낼 수 없어!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서울 선수들이 종료휘슬을 울린 심판진에게 달려가 항의하고 있다.
할리우드 열전!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서울 김치우(가운데)와 산둥 자오즈(가운데 아래)가 몸싸움을 벌이다 자오즈가 과장스런 몸짓으로 넘어지고 있다.
유니폼 꼭 쥐고!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서울 김치우(오른쪽)와 산둥 자오즈가 서로 옷을 당기며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손잡고 골 사냥!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서울 박용호가 김치우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연결시킨 뒤 김치우와 하이파이브하며 기뻐하고 있다.
환호는 여기까지!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김치우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연결시킨 서울 박용호(가운데)가 김치우(왼쪽), 김승용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골 기쁨도 함께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김치우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연결시킨 서울 박용호(오른쪽)가 김치우(가운데), 김승용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기분좋은 질주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김치우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연결시킨 서울 박용호가 환호하며 달려가고 있다.
믿을 수 없는 현실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서울선수들이 산둥에 동점골을 허용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중심 잃은 김치우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서울 김치우가 산둥 루젱과 공중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깨끗한 태클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서울 김치우가 산둥 리진유에게 태클로 공을 빼앗아내고 있다.
치열한 공중전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서울 김진규(왼쪽에서 두번째), 데얀이 산둥 치체로(왼쪽), 뤄진동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적진 향해 전진!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서울 정조국이 드리블해 들어가고 있다.
넘어질 땐 잡아라(?)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서울 정조국(왼쪽)과 산둥 뤄자오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태클이 오면 점프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서울 데얀(오른쪽)이 산둥 치체로의 태클을 피해 점프하고 있다.
이거 놔!
2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C 서울-산둥 루넝 경기에서 서울 이상협이 산둥 쿼펭의 거친 수비를 밀쳐내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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