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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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영웅들 귀환, 위대한 도전 계속!
25일 밤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준우승을 거둔 김인식 감독 등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선수단이 입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대한 사령탑!
25일 밤 인천 국제 공항,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야구를 세계 2위로 이끈 김인식 감독이 귀국 후 유영구 KBO 총재와 포옹하고 있다.
김태균, 이젠 세계적인 거포!
25일 밤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4번 타자 김태균이 귀국하고 있다.
새로운 일본 천적 ‘봉 의사’
25일 밤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투수 봉중근이 귀국하고 있다.
이용규 ‘투혼의 상처’
25일 밤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외야수 이용규가 귀국하고 있다.
김현수 ‘난 WBC 올스타!’
25일 밤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외야수 김현수가 귀국하고 있다.
이대호, 밝은 표정으로 귀국
25일 밤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내야수 이대호가 귀국하고 있다.
이젠 프로야구서 활약
25일 밤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이종욱, 김광현, 장원삼(사진 왼쪽부터)이 귀국하고 있다.
대표 2루수 고영민
25일 밤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내야수 고영민이 귀국하고 있다.
국민 감독의 귀국
25일 밤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김인식 감독이 귀국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얼굴들
25일 밤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귀국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의환향 기자회견
25일 밤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귀국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봉중근이 기자회견 중 질문에 답하고 있다.
WBC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
25일 밤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귀국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기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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