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네이터 위력 ‘팀 동료도 혼쭐’

입력 2010.05.29 (10:32)

수정 2010.05.29 (19:40)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김동진이 차두리(오른쪽)와 어깨를 부딪치는 연습을 하다 넘어지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김동진(오른쪽)과 차두리가 점프를 해 어깨를 부딪치는 연습을 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김동진(왼쪽 두번째)이 차두리와 어깨를 부딪치는 연습을 한 뒤 정해성 코치(왼쪽)에게 무섭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박주영과 이청용이 점프를 해 어깨를 부딪치는 연습을 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박지성(오른쪽)과 박주성이 손을 맞잡고 달리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차두리(오른쪽)와 곽태휘가 단체달리기를 한 뒤 활짝 웃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선수들이 두팀으로 나눠 손을 잡고 단체달리기 경기를 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선수들이 두팀으로 나눠 손을 잡고 단체달리기 경기를 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선수들이 두팀으로 나눠 손을 잡고 단체달리기 경기를 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구자철(왼쪽)과 김보경이 함께 손을 잡고 뛰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이청용(오른쪽 세번째), 이근호(오른쪽 두번째)가 함께 달리기를 준비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기성용이 공뺏기를 하다 넘어지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베르하이옌 피지컬코치(오른쪽)가 선수들에게 훈련을 지시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박주영이 공을 뺏으려 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활짝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오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처음으로 단체훈련에 합류에 공을 차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오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단체훈련에 합류해 함께 몸을 풀고 있다.
  • 29일 오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재활 훈련중인 이동국이 공을 차며 부활을 준비중이다.
  • 29일(한국시간) 오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단체훈련에 합류해 활짝 웃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오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처음으로 단체훈련에 합류에 공을 차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오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단체훈련에 합류해 박지성, 이청용 등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 29일(한국시간) 오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단체훈련에 합류해 선수들과 함께 몸을 풀고 있다.
  • 차두리 앞에 김동진 추락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김동진이 차두리(오른쪽)와 어깨를 부딪치는 연습을 하다 넘어지고 있다.

  • 김동진 겁없는 도전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김동진(오른쪽)과 차두리가 점프를 해 어깨를 부딪치는 연습을 하고 있다.

  • 김동진 ‘차두리에게 항복’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김동진(왼쪽 두번째)이 차두리와 어깨를 부딪치는 연습을 한 뒤 정해성 코치(왼쪽)에게 무섭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어제의 서울 동료 만났다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박주영과 이청용이 점프를 해 어깨를 부딪치는 연습을 하고 있다.

  • 희망 양박이 함께 뛴다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박지성(오른쪽)과 박주성이 손을 맞잡고 달리고 있다.

  • 차두리 ‘너무 힘썼나’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차두리(오른쪽)와 곽태휘가 단체달리기를 한 뒤 활짝 웃고 있다.

  • 2002년의 기억! 승리 뒷풀이 연습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선수들이 두팀으로 나눠 손을 잡고 단체달리기 경기를 하고 있다.

  • 힘모아 새 신화 창조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선수들이 두팀으로 나눠 손을 잡고 단체달리기 경기를 하고 있다.

  • 모두 함께 승리 향해 뛴다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선수들이 두팀으로 나눠 손을 잡고 단체달리기 경기를 하고 있다.

  • 허정무호 젊은피가 달린다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구자철(왼쪽)과 김보경이 함께 손을 잡고 뛰고 있다.

  • ‘반칙하지마’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이청용(오른쪽 세번째), 이근호(오른쪽 두번째)가 함께 달리기를 준비하고 있다.

  • 기성용, 가로채기 실패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기성용이 공뺏기를 하다 넘어지고 있다.

  • 2002 저승사자, 2010도 일낸다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베르하이옌 피지컬코치(오른쪽)가 선수들에게 훈련을 지시하고 있다.

  • 속타는 박주영?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박주영이 공을 뺏으려 하고 있다.

  • 허정무 ‘분위기 좋아’

    29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대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활짝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 ‘공아, 오랜만이다’

    29일(한국시간) 오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처음으로 단체훈련에 합류에 공을 차고 있다.

  • 부상 회복한 이동국

    29일(한국시간) 오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단체훈련에 합류해 함께 몸을 풀고 있다.

  • 단체 훈련에 합류

    29일 오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재활 훈련중인 이동국이 공을 차며 부활을 준비중이다.

  • 이동국도 즐거워

    29일(한국시간) 오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단체훈련에 합류해 활짝 웃고 있다.

  • 이제부터 시작이다!

    29일(한국시간) 오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처음으로 단체훈련에 합류에 공을 차고 있다.

  • 환한 웃음의 선수들

    29일(한국시간) 오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단체훈련에 합류해 박지성, 이청용 등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 가자, 남아공으로!

    29일(한국시간) 오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단체훈련에 합류해 선수들과 함께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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