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26억 지원 적법한 것”

입력 2006.08.21 (11:39)

청와대는 노지원씨가 이사로 재직할 당시 우전시스텍이 26억원의 국고 지원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적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해철 청와대 민정수석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의혹이 있으면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해철 민정수석은 또 민정수석실의 지난 조사 과정에서 우전시스텍 전체를 점검할 수는 없었지만 적어도 노지원씨와 관련된 부분은 모든 것을 살펴보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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