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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바다이야기'와 관련해 심의 권한을 갖고 있는 영상물 등급 위원회에 공문을 보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지난 2002년과 2004년 스크린 경마 등 사행성 게임과 관련해 영등위에 모두 7차례의 공문을 보낸 적은 있지만, 2004년 12월 심의를 받은 바다이야기와 관련해 공문을 보낸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최근 제조업체 회장이 검찰에 구속된 '바다이야기'와 관련해 문화관광부에서 공식적으로 공문을 통해 영등위에 재심의를 요청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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