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의 한·일전 ‘나도 뛰고 싶다!’

입력 2008.02.22 (20:37)

  •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부상중인 박주영(왼쪽 두번째)과 고기구(오른쪽 두번째), 염동균, 최주영 의무팀장(오른쪽)이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일본을 상대로 2008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염기훈이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
  •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왼쪽)이 염기훈을 따로 불러 대화를 하고 있다.
  •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곽태휘, 조원희, 이근호, 오장은(사진 왼쪽부터)이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
  •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슈팅 연습으로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다.
  •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
  •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이근호가 이관우(오른쪽)를 잡기 위해 쫓아가고 있다.
  •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일본전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이관우가 공을 차고 있다.
  •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염기훈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08 동아시아축구 일본전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숙명의 한·일전 ‘나도 뛰고 싶다!’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부상중인 박주영(왼쪽 두번째)과 고기구(오른쪽 두번째), 염동균, 최주영 의무팀장(오른쪽)이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일본을 상대로 2008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 ‘빛나는 왼발’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염기훈이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

  • 공격진 비상 ‘기훈아 믿는다’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왼쪽)이 염기훈을 따로 불러 대화를 하고 있다.

  • 일본 격파 ‘골 쏜다’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곽태휘, 조원희, 이근호, 오장은(사진 왼쪽부터)이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

  • ‘줄을 서시오’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슈팅 연습으로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다.

  • ‘잘한다!’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

  • ‘나 잡아봐라~’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이근호가 이관우(오른쪽)를 잡기 위해 쫓아가고 있다.

  • ‘오지마’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일본전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이제 이관우 마법 차례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이관우가 공을 차고 있다.

  • 보일듯 말듯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자신감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염기훈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 승리의 햇살속으로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08 동아시아축구 일본전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부상중인 박주영(왼쪽 두번째)과 고기구(오른쪽 두번째), 염동균, 최주영 의무팀장(오른쪽)이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일본을 상대로 2008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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