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활용 될까? 안 될까? 명쾌하게 알려 드립니다!
입력 2021.03.06 (08:05)
수정 2021.03.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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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달린 페트병, 라벨 붙은 유리병, 음료수 빨대, 아이스 커피컵, 보냉재 등등… 일단 재활용 수거장에 분리는 했는데 어딘지 모르게 찜찜합니다.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매번 분리수거를 하지만, 과연 제대로 한 게 맞는 걸까요?
분리수거된 용품 중에 실제로 40%만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생활에서 맞딱뜨리는 엄혹한(?) 재활용의 세계. <시사기획 창>이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을 모시고 사례별로 깨알같이! 꼼꼼하게! 알아봤습니다.
분리수거된 용품 중에 실제로 40%만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생활에서 맞딱뜨리는 엄혹한(?) 재활용의 세계. <시사기획 창>이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을 모시고 사례별로 깨알같이! 꼼꼼하게!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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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6 08:05:35
- 수정2021-03-23 13:54:31
뚜껑 달린 페트병, 라벨 붙은 유리병, 음료수 빨대, 아이스 커피컵, 보냉재 등등… 일단 재활용 수거장에 분리는 했는데 어딘지 모르게 찜찜합니다.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매번 분리수거를 하지만, 과연 제대로 한 게 맞는 걸까요?
분리수거된 용품 중에 실제로 40%만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생활에서 맞딱뜨리는 엄혹한(?) 재활용의 세계. <시사기획 창>이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을 모시고 사례별로 깨알같이! 꼼꼼하게! 알아봤습니다.
분리수거된 용품 중에 실제로 40%만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생활에서 맞딱뜨리는 엄혹한(?) 재활용의 세계. <시사기획 창>이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을 모시고 사례별로 깨알같이! 꼼꼼하게!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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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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