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B조’ 16강 행운을 빕니다!

입력 2009.12.05 (11:46)

수정 2009.12.05 (11:47)

  • 한국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에서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와 16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 

한국은 5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 결과, B조에서 아르헨티나(남미), 나이지리아(아프리카), 그리스(유럽)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이 `KOREA REPUBLIC'이라고 적힌 쪽지를 들어보이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축구 스타 베컴, 남아공 출신의 미녀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
  •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 잉글랜드 축구 스타 베컴, 남아공 출신의 미녀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박수를 치고 있다.
  •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 잉글랜드 축구 스타 베컴, 남아공 출신의 미녀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박수를 치고 있다.
  •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 잉글랜드 축구 스타 베컴, 남아공 출신의 미녀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 잉글랜드 축구 스타 베컴, 남아공 출신의 미녀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 잉글랜드 축구 스타 베컴, 남아공 출신의 미녀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월드컵 드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같은 조에 속한 브라질의 카카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웃고 있다.
  •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포르투갈의 호날두와 스페인의 골키퍼 카시야스가 웃고 있다.
  •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웃고 있다.
  •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같은 조에 속한 브라질의 카카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웃고 있다.
  •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브라질의 둥가 감독이 인터뷰 하고 있다.
  •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잉글랜드의 카펠로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 ‘한국은 B조’ 16강 행운을 빕니다!

    한국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에서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와 16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 한국은 5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 결과, B조에서 아르헨티나(남미), 나이지리아(아프리카), 그리스(유럽)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이 `KOREA REPUBLIC'이라고 적힌 쪽지를 들어보이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축구 스타 베컴, 남아공 출신의 미녀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

  • 자! 이번에는 어떤 조일까?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 잉글랜드 축구 스타 베컴, 남아공 출신의 미녀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박수를 치고 있다.

  • 조추첨 너무 재미있어요!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 잉글랜드 축구 스타 베컴, 남아공 출신의 미녀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박수를 치고 있다.

  • 자! 이번에는 어떤 조일까?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 잉글랜드 축구 스타 베컴, 남아공 출신의 미녀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어머! 베컴 반가워요~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 잉글랜드 축구 스타 베컴, 남아공 출신의 미녀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 남아공 만세! 만세!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 잉글랜드 축구 스타 베컴, 남아공 출신의 미녀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 남아공 월드컵 트로피 공개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월드컵 드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 카카-호날두, 이젠 우리 적이야!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같은 조에 속한 브라질의 카카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웃고 있다.

  • 환하게 웃는 호날두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포르투갈의 호날두와 스페인의 골키퍼 카시야스가 웃고 있다.

  • 환하게 웃는 호날두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웃고 있다.

  • 카카-호날두, 이젠 우리 적이야!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같은 조에 속한 브라질의 카카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웃고 있다.

  • 둥가 “죽음의 조 상관 않겠다”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브라질의 둥가 감독이 인터뷰 하고 있다.

  • 카펠로 “제법 무난한 조편성”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잉글랜드의 카펠로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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