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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도 감탄한 ‘환상골 제조기’ 누구?
입력 2015.05.13 (21:49) 수정 2015.05.13 (22:3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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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챌린지 이랜드의 공격수 주민규가 최근 환상적인 골들을 잇따라 터트려 화제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골을 연상시키는 멋진 골을 넣어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랜드의 공격수 주민규가 터트린 환상적인 골 장면입니다.

가슴 트래핑 이후 돌면서 찬 발리슛까지.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골로 꼽혔던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골과 판박이 골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이 골은 영국의 미러와 메트로, 스페인의 마르카 등 주요 언론에 소개되면서 해외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녹취> 주민규 : "짜릿했죠. 골을 꼭 넣는다는 생각보다는 인스텝으로 발 가운데 공을 맞춘다는 생각으로 정확하게 때렸습니다."

최근 환상골 제조기로 떠오른 주민규는 정확한 슈팅 훈련과 함께 수영으로 유연성을 기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미국 리그 득점왕을 키워냈던 레니 감독의 집중 조련 속에 공격수로서의 움직임을 익히는데도 많은 시간을 기울입니다.

<인터뷰> 마틴 레니 : "공격수로 전향한지 얼마 안돼 배우고 있는 단계지만 출발이 좋습니다. 최근 많은 골을 넣어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포지션 변경 이후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성장한 김신욱처럼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공격수로 변신한 주민규는 K리그의 원더보이로 우뚝 서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해외 언론도 감탄한 ‘환상골 제조기’ 누구?
    • 입력 2015-05-13 21:50:59
    • 수정2015-05-13 22:39:49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축구 챌린지 이랜드의 공격수 주민규가 최근 환상적인 골들을 잇따라 터트려 화제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골을 연상시키는 멋진 골을 넣어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랜드의 공격수 주민규가 터트린 환상적인 골 장면입니다.

가슴 트래핑 이후 돌면서 찬 발리슛까지.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골로 꼽혔던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골과 판박이 골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이 골은 영국의 미러와 메트로, 스페인의 마르카 등 주요 언론에 소개되면서 해외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녹취> 주민규 : "짜릿했죠. 골을 꼭 넣는다는 생각보다는 인스텝으로 발 가운데 공을 맞춘다는 생각으로 정확하게 때렸습니다."

최근 환상골 제조기로 떠오른 주민규는 정확한 슈팅 훈련과 함께 수영으로 유연성을 기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미국 리그 득점왕을 키워냈던 레니 감독의 집중 조련 속에 공격수로서의 움직임을 익히는데도 많은 시간을 기울입니다.

<인터뷰> 마틴 레니 : "공격수로 전향한지 얼마 안돼 배우고 있는 단계지만 출발이 좋습니다. 최근 많은 골을 넣어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포지션 변경 이후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성장한 김신욱처럼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공격수로 변신한 주민규는 K리그의 원더보이로 우뚝 서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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